중국 중앙은행, 주요 대출금리 11개월 연속 유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0일 대출우대금리를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1년 만기 금리: 3.0%
▪ 5년 만기 금리: 3.5%
이번 결정은 시장의 예상과 일치하는 것으로, 금리 동결은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리 조정 배경
작년 5월, 인민은행은 1년 및 5년 만기 금리를 각각 0.1%포인트씩 내린 바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변동 없이 현재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출우대금리란?
인민은행은 매달 20개 주요 상업은행들의 자금 조달 비용과 리스크 요소 등을 종합해 이 금리를 산출합니다.
• 1년 만기: 일반 신용대출 기준
• 5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등 장기대출 기준
이 금리는 실질적인 기준금리 역할을 하며, 각종 대출 이자율 결정의 기준점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