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홍천군의 신영재 군수가 여름철 물놀이 장소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많이 찾는 남면과 북방면 지역에서 이루어졌으며, 구명환, 구명줄, 구명조끼 같은 안전 장비들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신 군수는 “물놀이 사고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방문하시는 분들도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구명조끼를 꼭 입고, 술 마신 후 물에 들어가지 않는 등 기본 안전 규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홍천군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 근무팀을 꾸려 평일과 주말 모두 안전 관리 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놀이 관리 구역 85곳에 안전 관리 인력 197명을 배치해 방문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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