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해도 독도 영유권 주장 반복
일본 정부가 4월 9일 발표한 2026년 외교 보고서에서 독도에 대해 “역사와 국제법 측면에서 일본 영토”라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내세웠습니다.
일본은 매년 4월마다 자국의 외교 활동과 국제 정세를 정리한 보고서를 공개하며, 해당 문서에서 독도 관련 주장을 지속적으로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중요한 이웃’으로 표현
한편 일본은 한국을 “함께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국가”로 규정하며 양국 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련 표현은 격하
반면 중국에 대해서는 작년 ‘가장 중요한 관계’에서 올해 ‘중요한 이웃’으로 표현 수위를 낮췄습니다.
이는 일본 총리가 대만 문제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양국 갈등이 심화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